무협/SF

야 왕 [夜王] - 3부 28장 부산외국어대

오아영 0 930 2017.08.13 01:07



야 왕 [夜王] 3 - 28
*** *** 일사혼(一死魂) 천(天)의 신분(身分)과 최정예 낙인군단(烙印軍團) - 4 *** ***

강력한 흡입력에 빠져 나올수가 없는 유나영과 북리천. 마치 어둠 속에서 두 사람의 몸을 잡아 당기는
뜻 했다. 안간힘을 써보지만 그럴수록 더욱 빨려들어가는 두 사람.

" 나영.. "

파..앗...

" 상공..안돼..흑..상공.. "
" 나....영... "

북리천은 잡고 있던 유나영의 팔을 앞으로 밀고 그녀의 등으로 내공을 방출했다.
유나영은 북리천의 내공으로 인해 겨우 그곳을 빠져 나왔지만 북리천은 반대로 암흑속으로 빨려 들어가
말았다. 북리천이 들어가자 암흑은 점점 작아지면서 한 점으로 변해 갔고, 어느세 소멸(消滅)되고 말았다.
유나영은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손을 뻗어 북리천이 사라지는 곳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 모습을 보
고 있는 치우는 크게 웃어갔다.

" 크하하하.. 드디어 북리놈을 죽였다.. 크하하하.. "
" 이놈..네놈이 감히.. "
" 하하하..네년은 나중에 차근히 제거해주지..오늘을 이만 물러간다.. "

치우는 유나영을 뒤로 하고 그곳을 떠나갔다. 유나영은 도망치는 치우를 뒤따라가지 않고 그 자리에 앉
아 울면서 북리천이 사라지는 곳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곳에는 북리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 상공..소첩은 어떻게 하라고..흑흑..차라리 소첩이 상공대신..흑흑. "

북리천이 사라지는 곳을 바라보는 유나영은 일어나 그곳으로 다가갔다.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
는 북리천을 상상하면 눈물을 흘리는 유나영, 그 곁으로 다가오는 용아도 슬픈 눈으로 북리천을 불러보았
지만 역시 찾을 수가 없었다.
얼마나 울었을까 유나영은 자포자기로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멍하니 흐르는 물을 바라보고 있을때 천천히
깨어나는 구양수란, 그녀는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이 있는 곳을 확인하는 순간.

" 악..뱀..뱀이.. "

그러나 용아나 유나영은 그녀의 말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 오로지 북리천이 살아 돌아오기를 기달리
고 있었다.

" 상...공..상공없이는 살아 갈수가 없어요. 그..놈..그놈을 죽이고 상공을 따라가 겠어요..조금만 기달
려 주세요..꼭 복수를 하겠어요.. "
" 샤..르르르륵.. "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주위의 공기들이 변해갔다. 유나영은 자신의 몸으로 공기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
고 설마하는 표정을 짓어갔다.
쓰..으으으으윽...
점점 한 곳으로 모여드는 곳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허공이 꿈틀거리면서 모여드는 공기들이 회전을
하기 시작했다. 가면 갈 수록 더 심해지자 유나영과 구양수란은 눈을 뜨고 그곳을 바라볼 수가 없었다.
파..앗.....
굉장한 괴음이 울리며서 허공이 갈라지고 그 안에서 엄청난 내공이 하늘을 향해 솟아 올라갔다. 날아가
는 내공을 보고 있던 유나영은 내공이 나오는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 휴..죽을 뻔했네.. "
" 상.....공.... "
" 하하..나영.. "
" 상공!. 흑흑.. "
" 어어.. "

유나영은 북리천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그의 품으로 안겨갔다. 갑자기 다가오는 유나영을 보는 북리천
은 그녀를 안아주며서 미소를 짓고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유나영이 무엇때문이 그러는지 잘 알고 있는
북리천은 그녀의 머리르 쓰다듬어 갔다.

" 미안하오..걱정을 끼쳐서.. "
" 흑흑..전..상공이 죽는 줄 알고..흑흑.. "
" 바보.. "

북리천의 품에 울고 있는 유나영은 좀 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얼마나 울었을까. 안정을 찾았는지 울음을 그치는 유나영은 북리천을 올려다 보았다.

" 어떻게 된거에요..전 상공이..죽는줄 알고.. "
" 나도 모르겠소..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어둠속에서 나도 막막할때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었어. "
" 무엇인데요?. "
" 천공문(天功門)의 일초가 생각나 펼쳐본것이오. 그 뒤 이렇게 나온것이오. 역시 천공문의 일초는 펼치
않는 것이 좋을것 같아. "
" 왜요?. "
" 내가 감당하기 힘들어.. "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때 구양수란은 북리천이 사라졌다 나타나는 것을 보고 넋을 잃고 있었다. 태
어나 처음으로 보는 광경이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고 있을때.. 유나영이 구양수란을 보고 북리천에
게 말을 했다.

" 그녀를 어떻게 할거에요?. "
" 어떻게 하면 좋겠어. 나영?. "
"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는 거에요. 상공이 알아서 하셨야죠. "
" 난감하네. "
" 흥.. 속으로는 좋으면서..바람둥이.. "
" 나영..제발 그러지.. 어.. "

유나영은 구양수란이 있는 곳으로 날아가 가볍게 내려 왔다.

" 수란낭자. "
" 어..예..헌데..저분은 어떻게..해서.. "
" 그것은 나중에 설명해 줄께요..낭자가..아니 저보다 나이가 어리니 말 놓고 얘기할께..수란이 찾는 사
람이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
" 예?.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
" 만약에 저 분이 수란이 찾는 사람이라면..어떻게 할거냐구. "
" 거짓말 하지 말아주세요..어떻게 그분이 저분이 될수...설...마.. "
" 호호.. 역시 치우가 탐낼만하는 머리군. "
- 저분이..그분..하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하지만 이분이 말씀하는 것을 보아..분명히.. -

구양수란은 북리천을 바라보고 설마하는 표정을 짓었다. 그때 유나영이 북리천을 구양수란 앞까지 데리
고 왔다.

" 이제 상공 마음대로 하세요..호호..소첩을 잠시 용아하고 놀다 오겠습니다. "
" 나영.. "
" 가자. 용아.. "

유나영과 금련사가 자리를 떠나고 그 자리에 두 사람만이 남았다. 서먹한 분위기에 두 사람은 아무런 말
도 하지 않고 있다. 마치 그곳에 있는 바위가 같이 움직일 생각도 않하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가 얼마 동안 흘러갔을까, 먼저 움직이고 먼저 말을 하는 구양수란은 북리천 곁으로 사뿐히
걸어갔다. 북리천 앞에 걸음을 멈추는 구양수란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망설이였다.

" 저..저..기.. "

말을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때 북리천은 고개를 더 높이 쳐들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입을 열었다.

" 내가 부탁한 것을 다 시행했습니까?. "
" 아...네..에.. 공자님이 말씀하시는데로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그것보다..저.. "
" 그날이 오면 낭자가 해온것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 뒤에는 낭자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

북리천의 말에 사늘함이 담겨있는 것을 아는 구양수란은 떨리는 몸을 점점 앞으로 다가갔다. 북리천 바
로 앞으로 다가온 구양수란은 그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밑을 쳐다보고 있을때.

" 낭자가 기달리는 그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
" 아..니...싫어...요.. "
" 네?. 그게..어.. "

알아 듣지 못하는 말을 하는 구양수란, 그녀는 손을 뻗어 북리천의 등을 안아갔다. 갑자스러운 구양수란
의 행동에 북리천은 당황을 했다. 등에 얼굴을 묻고 아주 작은 소리로 말을 한 그녀.

" 다 알고 있으면서..왜..저의..마음을..외면..하시는 거에요..나빠..요..공자님은..나쁜 사람이에요. "
" 낭...자.. "
" 싫어요..그런 호칭은.. "

북리천은 몸을 돌려 그녀를 내려다 볼때 그녀의 두 뺨에는 유리같이 투명한 물이 흐르고 있었다. 북리천
은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자 마음에 변화가 왔다. 절세미인(絶世美人)의 슬픈 얼굴에 여인의 최고의 무
기라는 눈물까지 흘리고 있는데 이 세상 어떤 남자가 마음이 약하지 않겠는가, 북리천도 마찮가지였다.
구양수란의 아름답고 슬픈 모습을 보는 순간 자신의 마음 한구석에 그녀를 안고 싶은 충돌이 생겼다.허
나 북리천은 마음을 가다듬고 그녀를 냉정하게 내려다 보았다.

" 구양낭자같이 아름다운 여인은 나보다 더 좋은 남자가.. "
" 싫어..싫어..그런 말은 싫어요..전..이제.. "

구양수란은 다시 북리천 품으로 뛰어 들었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북리천은 뒤로 물어나고 말았다.

" 어어.. "

뒤로 물러나는 북리천, 그러나 그 뒤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흐르는 물만이 있었다. 구양수란의 갑
작스러운 행동에 그만 뒤로 물러나는 북리천은 구양수란을 안고 물속으로 빠졌다.
풍..덩...
구양수란을 안고 물속으로 빠져버린 북리천, 다행이 그들이 빠진 곳은 얇은 곳으로 겨우 무릎정도의 깊
은 곳이였다. 누워 있는 북리천 가슴에 안겨 있는 구양수란은 고개를 들어 북리천을 바라보았다.

" 괜..찮..세요.. "
" 얇아서 다행이군.. "
" 미안해요. "
" 이해 할 수가 없군. 낭자와 대면은 단 한번인데..어찌 저를.. "
" 그것이..여인의..마음..이라는 것을..공자님은..모르고 있으나..보네요.. "
" 그래도 어찌..더 신중히 생각하는 것이.. "
" 생각하고 생각한 거에요..공자님이 저의..마음을 받아주시지 않을 경우..전 더 이상 이 세상을 살아
갈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세요..협박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공자님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거니까요. "
" 알 수가 없군.. "

그때 북리천의 귀가에 들여오는 유나영의 전음..

" 호호. 좋겠네요..아름다운 부인이 하나더 생겼서.. "
" 나영.. "
" 바람둥이..아니 색마..가는 곳 마다 여자와 정을 통하고..흥.. "
" 그것이..아니고..여인들이.. "
" 별명은 필요 없어요.. 나중에 두고 보세요..바람둥이 서방님.. "
" 나..영.. "
" 그녀를 받아주든 말든 상공 마음대로 하세요. 단 그녀는 목숨을 내 놓고 하는 행동이니까..잘 생각해
야 할 거예요. "

유나영과 전음을 주고 받은 북리천은 자기 품에 안겨 있는 구양수란을 내려다 보았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을때 유나영이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목숨을 걸고 하는 행동이라는 것은 바로 자신을 받
아주지 않을 경우 죽겠다는 협박과 같았다.
북리천은 그녀가 그렇게 마음먹었다면 그렇게 하고 남을 여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 정말..후회하지 않을 것이오?. "
" 아..예..후회안해요..공자님이 저를 버린다고 해도..절대로..후회..안할거에요.. "
" 알 수가 없. 어어.. "

말을 하던 북리천의 품으로 더욱 세게 안겨오는 바람에 북리천은 물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말았다. 허
리높이 들어가는 두 사람, 자세를 바로 잡고 물위로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때 북리천
이 구양수란에게 하는 말에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고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 수란낭자의 몸을 보고 싶은데..그래 줄 수 있겠소?. "
" 이곳에..서..어떻게.. "
" 무엇이든 한다고 들었는데.. "
" 그치만.. "
" 그럼 그만 두는게 좋겠어. "

북리천은 싫다는 구양수란을 뒤로하고 물속을 나올려고 했다. 즉 북리천은 구양수란을 받아주지 않겠다
는 뜻과 같았다. 구양수란은 북리천을 잡지 않으면 영원히 그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물속을 나오는 북리천의 옷자락을 잡은 구양수란..

" 아..알..았..어요.. "
" .. "

걸음을 멈추는 북리천은 뒤를 돌아 구양수란을 바라보았다. 구양수란은 잠시 망설인가 싶을때 자신의 손
으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옷을 벗어가는 그녀의 속살은 너무 아름다웠다.
물위로 비추는 햇살에 그녀의 몸은 더욱 아름다웠다. 마치 유리조각으로 만들어 놓은 조각상과 같았다.
북리천은 구양수란의 몸을 바라보고 넋을 잃고 말았다. 많은 여인들과 관계를 가져본 북리천이지만 지금
자신 앞에 옷을 벗고 있는 구양수란의 몸은 그 여인들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녀의 몸을 감상하고 있을때 어느세 그녀는 옷을 다 벗어 옷자락으로 앞을 가리고 있었다. 북리천은 그
런 그녀 앞으로 걸어가 그녀가 가지고 있는 옷을 뺏었다.

" 옷으로 가리면 볼 수 없잖아. "
" 어..머.. "

옷을 뺏앗는 북리천은 그녀의 온 몸을 감상해 갔다. 가늘고 긴 목선. 우유빛 살결에 다른 여인들 보다
더 솟아 있는 탐스러운 젖가슴, 곡선이 매끄럽고 한손으로 잡으면 다 잡을 것 같은 가는 허리. 무엇보다
여인들이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여인들의 수림지대와 음문(陰門), 세상에 태어나 오직 한사람만을 보여
줄 수 있는 그곳을 지금 앞에서 보고 있었다.
더우기 그녀의 수림지대 밑에 있는 음문은 북리천의 눈에 확실히 보였다. 그녀의 몸으로 보는 것이 아니
고 그녀가 서 있는 수면에 그녀의 음문이 적날하게 나타났다. 두개의 음문을 보는 것만으로 설레이고 흥
분이 밀려왔다.
자신의 몸을 유심히 살피고 있는 북리천의 시선이 마치 가시로 자신의 몸을 찔르는 것 같이 느끼는 구양
수란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물위로 비추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구양수란은 죽고 싶을 정도로 창
피했다. 수면을 걸어 자기 앞으로 오는 것을 확인한 구양수란은 주춤 뒤로 물러날때..

" 수란만..벗고 있으면 반칙이겠지..이제 내 옷을.. "
" 네?. 제가...공자님의..옷을.. "
" 그럼..수란 말고 누가 있어.. 싫어?. "
" 아..니..그것이 아니고..알..았어요..할께..요.. "

떨리는 손으로 북리천의 옷으로 손을 올리는 구양수란은 천천히 북리천의 젖어 있는 옷을 벗겨 갔다. 겉
옷을 벗기고 속 옷을 벗기는 구양수란은 북리천의 살을 보는 순간 넋을 잃고 말았다.

" 어머..어..쩜..이렇게..부드러운..피..부를.. "

마치 아이의 살결같이 매우 부드럽고 하얀 북리천의 살결을 보는 구양수란은 그 살결에 넋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상의를 벗기고 하의를 벗기는 동안 북리천의 살결에 넋을 잃고 있는 구양수란은 바지를 벗기는
순간 깨지고 말았다.

" 앗.. "

남자의 상징을 본것이다.
여인을 즐겁게 해주고 자신의 아이를 낳게 해주는 그 물건이 구양수란의 손에 잡힌것이 였다. 구양수란
은 뜨겁고 딱딱한 물건이 자신의 손에 잡히는 것을 보고 그곳을 바라볼때..

" 엄마야.. "
" 잉..왠 엄마?. "
" 야만인..색마.. "
" 킁..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런 말을.. "

구양수란은 책으로 읽기만 했지 실제로 보는 것은 이번 처음이였다. 남자의 물건을 상상만 하던 구양수
란은 이곳에서 보고 만지기까지 했다. 고개와 몸을 돌리는 구양수란은 두 손으로 볼을 만지고 있었다.
북리천은 자신의 물건을 보고 놀라는 구양수란의 표정을 보고 너무 귀여웠는지 그녀의 몸으로 다가갔다.

" 수란.. "
" 아.. "

다정하고 부드러운 북리천의 목소리에 구양수란은 녹아 내리고 말았다. 어깨를 만지는 북리천은 천천히
내려가 그녀의 탐스럽게 솟아 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져갔다.
구양수란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는 북리천의 손의 온기가 몸속으로 펴저갔고, 그로 인해 그녀의 몸에는
알수 없는 무엇인가 온 몸에 밀려왔다. 생전 처음으로 알수 없는 느낌이 밀려오는 구양수란은 온 몸에
힘이 풀리고 말았다.
힘이 풀리는 구양수란은 그대로 그 자리에 주저 앉아 갈때, 북리천은 오히려 그녀를 보고 웃어갔다.

" 오호..직접 해 줄려고.. "
" ?. "

북리천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한 구양수란은 멍하니 있을때..

" 어머..엄마..나 몰라.. "

바로 북리천의 남근이 자신의 눈앞으로 왔던 것이다. 눈앞으로 확실히 본 북리천의 남근을 보자 구양수
란은 너무 당황해 눈을 감고 말았다. 그때 그녀의 귀가에 들여오는 북리천의 한마디에 더욱 놀라고 말
았다.

" 어서 입으로.. "
" 입..으..로.. 설..마..이것..을.. "

북리천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구양수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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